0650名無しさん@そうだドライブへ行こう2022/06/28(火) 16:10:32.04ID:VXSiUXVu0 MSRP보다 $3000에서 $5000에 판매하려고 한다는 사실을 한탄하게 될 것입니다. 하나를 살 수 있더라도 딜러는 MSRP(MSRP)보다 $3,000~$5,000에 판매하려고 합니다. 어제 레딧에서 한 캐나다인은 "2년을 기다려야 한다고 들었다. 그런데 제가 우연히 캔슬을 받았어요!" 2년을 기다려야 한다고 해서 취소를 하게 되었어요! 받고 싶지만 가질 수 없는 아이오닉5와 받을 수 있는 리프 거의 없는 북미에서 얻을 수 없는 Ioniq5와 거의 기다리지 않아도 얻을 수 있는 Leaf 사이에 숫자보다 더 많은 것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0651名無しさん@そうだドライブへ行こう2022/06/28(火) 16:11:17.16ID:VXSiUXVu0>>613 우리는 고립의 시대에 살고 있는 것과 같습니다.
유럽과 미국에서 40,000대 이상 판매되었고 한국 이외의 지역에서 큰 사고가 보고되지 않았다면 현시점에서 우수할 것입니다. 0652名無しさん@そうだドライブへ行こう2022/06/28(火) 16:13:20.11ID:3B18P26P0>>649 거울에 비친 자신의 모습을 보셨나요 ㅋㅋㅋㅋ 0653名無しさん@そうだドライブへ行こう2022/06/28(火) 16:43:04.25ID:8/IIEKEP0 おでん文字キメエ 死ねやクソチョン 0654名無しさん@そうだドライブへ行こう2022/06/28(火) 16:43:29.15ID:D+N1cwKe0 これが文字オリンピック2大会連続一位となった文字か。 0655名無しさん@そうだドライブへ行こう2022/06/28(火) 16:48:58.21ID:HDXmtoOU0 やっと本性を表したなw でもこの暗号文字なら日本人なら何も分からないからむしろ快適だがw そして日本人にこれ以上迷惑を掛けるな 欠陥車の販売を中止して さっさと日本市場から撤退せよ 日本が大嫌いなのにここに書いてある日本語は理解できるのだろう? 0656名無しさん@そうだドライブへ行こう2022/06/28(火) 16:51:00.57ID:KsJdIuI60 韓国語ウゼェwww 0657名無しさん@そうだドライブへ行こう2022/06/28(火) 17:09:49.74ID:+ouW8n460 「4万台もヨーロッパに売ったのに燃えてないじゃないですか!」って言い訳は死亡フラグだな 韓国国内と同じものを売ってるならこれから同じように衝突事故を起こしたら同じように燃えるだけ 輸出用だけ安全装備強化してない限りね 0658名無しさん@そうだドライブへ行こう2022/06/28(火) 17:23:01.48ID:Byl8gqWc0 燃える前、このスレでIonic5のCMはBTSでキメたいっとか言ってチョンコが勝手に盛り上がってたのに BTSは活動休止するわ、Ionic5は燃えまくるわでさすがに草草草 0659名無しさん@そうだドライブへ行こう2022/06/28(火) 17:37:01.86ID:Bz+jyq1r0 俺すこしハングル読めるのに長文いきなり書かれると気持ち悪いな なんかパッと見きもいんだよね文字自体の形が 0660名無しさん@そうだドライブへ行こう2022/06/28(火) 17:41:22.57ID:Bz+jyq1r0 >652 네가 참 궁금해 그건 너도 마찬가지 이거면 충분해 쫓고 쫓는 이런 놀이 참을 수 없는 이끌림과 호기심 묘한 너와 나 두고 보면 알겠지 Woo 눈동자 아래로 Woo 감추고 있는 거 Woo yeah It's so bad It's good 난 그 맘을 좀 봐야겠어 Narcissistic my god I love it 서로를 비춘 밤 아름다운 까만 눈빛 더 빠져 깊이 (넌 내게로 난 네게로) 숨 참고 love dive Woo lalalalalalala Woo 어서 와서 love dive Woo oh perfect sacrifice yeah 숨 참고 love dive 0661名無しさん@そうだドライブへ行こう2022/06/28(火) 18:05:18.54ID:B+oZQZRE0 文字もそうだが、語感もすげえ 怖気が走る異様な汚さがあるよな 他の言語で感じたことのない感覚なのは人間性のなせるワザか
現実に絡んでくるのは心からエンガチョ 0703名無しさん@そうだドライブへ行こう2022/06/29(水) 07:59:22.22ID:QqTZXBm/0 사망 기사: 전 민조쿠 재단 아키타 현청 감사위원회 위원장 박아키팡 씨 그는 6월 16일 오랜 투병 생활을 하던 중 세상을 떠났다. 그는 79세였습니다. 장례는 유족의 요청으로 친족만을 위해 치러졌다. 0704名無しさん@そうだドライブへ行こう2022/06/29(水) 09:14:14.85ID:9TbmixxC0>>701 精神の?脳の?両方? 0705名無しさん@そうだドライブへ行こう2022/06/29(水) 11:04:24.87ID:LWSeBBfU0>>700 最初の燃えたところさ タイヤ付近だろ
済州島の先祖の墓に誓って買います 0743名無しさん@そうだドライブへ行こう2022/06/29(水) 21:28:37.16ID:RSXJCysy0 꽃피는 동백섬에 봄이 왔건만 형제 떠난 부산항에 갈매기만 슬피 우네 오륙도 돌아가는 연락선 마다 목메어 불러봐도 대답 없는 내 형제여 돌아와요 부산항에 그리운 내 형제여
가고파 목이 메어 부르던 이거리는 그리워서 헤매이던 긴긴날의 꿈이었지 언제나 말이 없는 저 물결들도 부딪쳐 슬퍼하며 가는 길을 막았었지 돌아왔다 부산항에 그리운 내 형제여 0744名無しさん@そうだドライブへ行こう2022/06/29(水) 22:33:21.85ID:6Zii93fh0 チョー・ヨンピル乙。 0745名無しさん@そうだドライブへ行こう2022/06/29(水) 23:14:01.80ID:Cl7VEWCB0 アイオニック5、ダイナミックコントロールへの対応完了してるな